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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23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20년 첫 글) 안녕하세요. 2020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지난 1월 3일 글을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일이 바쁘기도 했고 사건 사고도 많았네요. 얼마나 많은 일이 있을려고 연초부터 그렇게 바빴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도 정리가 어느정도 됐고 하려던 일의 방향성도 잡혔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이전처럼 많은 매물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자주 등록해도 하루 2-3개씩 등록하는 일은 없을거 같고 좋은 매물 위주로 주에 적게는 1개 많게는 4개정도의 물건만 올릴 예정입니다. 다다익선이라고 많은게 좋기는 합니다만 무조건 많다고 좋다고만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럼 앞으로 보다 더 자주뵙도록 하겠습니다. 2020. 2. 6.
[영화] 안시성... 지난번 명탐정 코난을 끝으로 영화감상기가 더 올라오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영화를 안 본것은 아니다. 그저 시간이 여의치 않고 생각외로 이런저런 일이 많이 생기면서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 글을 쓸 시간이 마땅치 않았을 뿐이다. 그 동안 서치, 물괴, 안시성, 명당, 암수살인 등 많은 영화를 봤다. 대부분이 한국영화인데... 업그레이드나 베놈, 더넌을 포함, 정말 보고싶은 해외영화들이 많았으나... 가능하면 국내작부터 먼저 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보다보니... 시간이 나면 자연스레 영화관으로 향해 안본 국내작부터 손이 가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시간이 허락지않아서 상류사회와 협상, 원더풀 고스트를 보지 못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게 아니라도 못본 영화는 매우 많지만 말이다... 일.. 2018. 10. 15.
[영화] 명탐정코난 제로의 집행인 (극장판 22기) [영화] 명탐정코난 제로의 집행인 (극장판 22기) 제가 사랑하는 코난 입니다.애니를 보지않는 저지만 꼭 보는게 있다면 명탐정코난 극장판입니다. 벌써 22기인 명탐정 코난 극장판.물론 앞에부분은 극장에서 보지 못했죠.최근 2 ~ 3기 정도만 극장에서 봤네요. 예전 기수 작품이 극장에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있지만 이미 다 본거기도 해서 발길이 그리로 가진 않아서 안봤거든요.확실한건 지난 진홍의 연가(21기)와 이번 제로의집행인(22기)는 확실하게 극장에서 봤습니다.어딘가 던져둔 입장권이 안보여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아무로 토오루, 버번의 인기를 나타내기라도 하는건지 이번 극장판은 코난과 토오루를 중심으로 흘러갔습니다. 공안(보안경찰)이 사건을 어떻게 만들어내고 어떻게 묻어버리는지 그리고 관련된 모든 것들에 .. 2018. 9. 9.
[날씨] 일본으로 간 제비 [날씨] 일본으로 간 제비 누군가 대한민국에 태풍용 결계라도 쳐둔건 아닐까 싶은 2018년 입니다.대한민국은 지난번 태풍 솔릭으로 인해 피해를 본 곳은 제주도 뿐.최근에 들어서도 이른 가을장마로 서울, 경기 북부와 강원도가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있긴 하지만우려했던 만큼의 대단한 피해는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일본은 올해 태풍에 지진에 장난아니게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제가 아는 것만 4개의 태풍이 일본을 강타하고 있습니다.첫번째가 1000ml의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한 태풍...(왜 이름이 기억 안날까요?)그리고 마리아, 앞전 20호 태풍 시마론, 아 그리고 그 앞에 부산 직전에서 멈춘 태풍도 있으니 5개가 넘네요.하나같이 한반도를 비껴가는 태풍이 어떻게 된게 일본은 뚜드려 패고 있는 상황입니다. 친구들은.. 2018.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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